I-RAM 후속 같은거 나오면 좋을 듯.


I-RAM :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preview&no=17893


친구가 SSD를 샀는데 매우 빠르고 좋아보이는데,
그보다 이런 물건 있었으면 좋겠네요.


I-RAM이라는게 DDR램을 최대 8GB까지 꼽으면 이를 하드디스크로 만들어주는 장치입니다.
인터페이스는 SATA구요.
예전에 한참 램값이 쌀적에 확실히 메리트가 있었죠. 8GB며는 OS간당간당하게 설치되니까요.
게다가 1700mAh 전지로 16시간 동안 데이터 보호도 되구요.

저는 어차피 학교 컴퓨터를 하루 종일 켜놓기 때문에 이런 종류가 땡기네요


DDR2를 최대 64GB 정도까지 꼽을 수 있고, (PC용 혹은 노트북용도 괜찮음)
SATA2하드디스크 인터페이스를 지원해주고, 충전지로 I-RAM 정도만큼의 데이터 보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여기에 OS를 설치하고
주요 데이터 저장은 1TB 하드디스크에 따로...
그리고 배터리 나가기 한시간 전에 자동으로 켜져서 하드디스크에 백업 정도?
아니면 고스트 이미지 따로 만들어 놓고 나가면 복구 시키던가요.


64GB 정도 램으로 구성하려면 90만원 정도 드네요.
하지만 속도와 수명을 생각한다면 최고일 것 같아요.
그리고 프리징이나 지우기 지연같은게 없을 테니까요.
by 에린 | 2009/11/04 01:18 | Electronics ... 전자공학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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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eesookim at 2009/11/04 01:22
그러게 말입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04 01:27
기가바이트에서 왜 저거 후속작을 안만들어주는지 ;ㅅ;....
인터페이스칩을 SATA2지원하는 걸로 바꾸고, 램 컨트롤러에 DDR2만 지원하면 되는데 말이에요..
Commented by 淸年_D at 2009/11/04 08:22
요구하시는 스펙에 준하는 물건이 이미 있긴 합니다만, 가격은 넘사벽입니다. 대략 50만원 이상의 기기값에 램을 따로 사야되는데 슬롯은 총8개이고 8GB까지 지원합니다. 8GB 단일램은 거의 나오질 않고 가격도 비싸고 4기가는 대략 20만원 정도합니다. 이미 가격이 안드로메다죠.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지만 문제는 사타 대역폭의 한계로 인해서 램의 속도를 다 쓸 수 없다는 것과 데이터 보존의 취약성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쓸만한 물건은 아니고 돈 있는 하드웨어 매니아의 장난감 정도가 될 수 있겠습니다. 기껏해야 서버레벨의 임시공간이나 워크스테이션의 작업공간 정도에나 활용할 수 있겠죠. 물론 효용성을 생각한다면 SAS레이드에 비해서 크게 뒤지는게 사실이라 별로 쓸모가 있는 물건은 아닙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04 10:46
기가바이트의 i-ram은 이제 가격 떨어져서 7만원 밖에 안하는데.....
그 스펙에 준하는 물건은 50만원이로군요 허허..

배터리가 확실히 달려 있다면 데이터 보존이 취약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말이에요.
게다가 서버의 경우에는 1년 365일 켜져있기도 하구요.

슬록이 16개~32개 정도로만 많아져도 좋겠네요


아니면 2-4개로 레이드를 묶던지 해야 할 듯.
레이드 묶으면 속도 엄청 빨라지겠네요.

Commented by 천하귀남 at 2009/11/04 10:28
시장을 창출하기가 어려운점도 문제일듯 합니다. 기존 레이드시스템과 가격대비 용량, 안정선 면에서 불리한 면이 많으니까요.
극단적인 속도를 중시할 경우라면 또다른 답이 메모리기반 DBMS나 램디스크등 메모리를 빵빵하게 꽃는 서버용 시스템에 준비되 있습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04 10:49
가격대비 용량은 떨어지겠지만
성능은 대폭향상이 되겠지요.

안정성은 케바케라고 생각되네요. 백업배터리 시스템이라면 서버에서는 충분할테고요,
이것도 매일 백업을 수행한다고 생각하면 충분할 듯.

오히려 기존 레이드 시스템에서 레이드 풀리는 것보다는 풀릴일 없는 이 시스템이 훨씬 안전하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레이드를 1로 하면 안정성이 좋아지지만 이러면 속도의 향상은 없으니 비교대상이 아닐테구요.

메모리를 빵빵하게 꼽아서 램디스크를 만들었다고 쳐도,
여기에 OS를 설치할 수는 없지요. 램디스크가 OS위에서 돌아가니까요.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04 11:48
아무튼 시장성 없는 것 만은 분명하네요.
Commented by 미중년입문 at 2009/11/04 17:00

ddr2 사용, 5.25 베이에 설치, 배터리 내장, CF에 백업 가능 등등 제품이 있긴 합니다. (퍼렁 동네서 acard로 검색하시면)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int_news&page=1&sn1=&divpage=4&sn=off&ss=off&sc=on&keyword=acard&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768

근데, 위 벤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거 꾸밀 돈이믄... 인텔 ssd 사는게 헐 나을 듯 합니다. (성능 차이 별로 없고, 가격은 더 쌀껄요?)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04 18:46
가격대 성능비로만 따진다면야, 벨로시랩터를 여러대 구입해서 그걸로 레이드 구성하는게 가장 빠르겠지요.

문제는 SSD가 사용하면 할수록 느려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걸 제대로 수치화해서 벤치마크결과로 보여진 일도 없구요.

이런점에서 램드라이브와 SSD는 서로 장단점이 있는 관계이고, 저는 그런점 때문에 이걸 사용하고 싶다이지, (물론 돈이 있다면)
미중년입문님께서 SSD사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는 것 처럼
저는 그런 점에서 ACARD가 더 낫다고 생각하게 되는 겁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9/11/04 18:50
제가 지금 랩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74GB이고 가격이 이십여만원이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왜 저 돈을 들여가면 1TB짜리 2개를 살 수 있는데,
74GB밖에 안하는거 조금의 억세스타임의 이점을 얻을바에는 왜 쓰냐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 ^^
하지만 그 조금의 억세스타임이 OS 파티션에서 이득이 되기 때문에 저는 사용하고 있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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